주거지와 직선거리로 불과 500미터거리며, 바로 옆 200미터 이내에 신광노인요양원이 있으며, 사업부지 산 옆은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회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위치선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는데 해당 위치를 고집한다는건 왜 그럴까요? 채굴권 문제로 송사가 있었던 자리이자 돌산입니다. 지하 12m를 파서 매립장을 만들기 안전한지!! 땅파는 순간 발생되는 돌로 수익을 내기위한 업체의 또다른 속내가 숨어있는건 아닌지, 군과 시는 민간업체에 철저한 조사와 감시를 통해 주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특혜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