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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쏵 2024/11/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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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00미터 근처와 주거지2킬로이내에 산폐장이라니 기가막힐 일입니다. 울주군과 울산시는 주민의 생존권보다 민간기업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주민이 주인이다
  • 온양주민 2024/1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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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에 귀기울여 주신 문양규 기자님 감사합니다-^^ 주민들의 재산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이 무시되는 행정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지요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 꺼비 2024/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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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감사드립니다^^ 산폐장은완충녹지가아닌공단으로 가는게맞지요학교와집단거주지근처에이위치는누가봐도아닙니다!!
  • 발리에서생긴일 2024/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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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곳에 산업폐기물매립장 허가를 내주면 아무나 환경오염과 주민건강위협을 서스럼없이 하게될것같네요.. 너도나도 돈벌고자 정작중요한것을 나몰라라 하게되는 환경파괴적인 표본을 만들려는건가요..
  • 온양사람 2024/11/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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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지와 직선거리로 불과 500미터거리며, 바로 옆 200미터 이내에 신광노인요양원이 있으며, 사업부지 산 옆은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회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위치선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는데 해당 위치를 고집한다는건 왜 그럴까요? 채굴권 문제로 송사가 있었던 자리이자 돌산입니다. 지하 12m를 파서 매립장을 만들기 안전한지!! 땅파는 순간 발생되는 돌로 수익을 내기위한 업체의 또다른 속내가 숨어있는건 아닌지, 군과 시는 민간업체에 철저한 조사와 감시를 통해 주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특혜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입니다.